반응형 경제분석3 소득 불평등을 어떻게 측정할까? 로렌츠곡선으로 쉽게 이해하는 방법 로렌츠곡선이란?로렌츠곡선(Lorenz Curve)은 소득이나 자산의 분포 상태, 즉 불평등 정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1905년 미국의 통계학자 맥스 오. 로렌츠(Max O. Lorenz)에 의해 고안된 이 곡선은 경제학, 사회학, 정책학 등에서 매우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지니계수’와 함께 자주 언급됩니다. 그래프의 구성은 간단합니다. 가로축은 인구의 누적 비율(가장 소득이 낮은 사람부터 100%까지), 세로축은 해당 인구가 차지하는 누적 소득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만약 소득이 완전히 평등하게 분포되어 있다면, 곡선은 45도 대각선(완전 평등선)을 따라 그려지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의 로렌츠곡선은 이 대각선보다 아래쪽에 위치하며, 아래로 휘어질수록 소득 불평등이 심하다는 것을 의미.. 2025. 5. 24. 자금순환표란 무엇일까? 경제를 공부하다 보면 어렵게 느껴지는 개념 중 하나가 바로 '자금순환표'입니다. 하지만 자금순환표는 단순히 복잡한 수치만 나열된 표가 아니라, 우리 경제 전반의 돈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통계 자료입니다. 자금순환표는 일정 기간 동안 각 경제 주체(가계, 기업, 정부, 금융기관 등) 사이에 오간 자금의 흐름을 정리한 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국민경제의 현금흐름표라고 할 수 있죠. 어떤 주체가 자금을 공급하고, 또 어떤 주체가 이를 사용했는지를 보여줍니다.자금순환표의 구성과 구조자금순환표는 크게 세 가지 표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는 금융거래표로, 일정 기간 동안 발생한 자금의 흐름을 나타냅니다. 두 번째는 금융자산부채잔액표로, 특정 시점에 경제 주체들이 보유한 자산과 부채의 잔액.. 2025. 5. 16. 경제를 이해하는 핵심 지표, 마샬의 K란 무엇일까? 마샬의 K란 무엇인가요?마샬의 K(Marshallian K)는 영국의 대표적인 경제학자 앨프리드 마샬(Alfred Marshall)이 제시한 개념으로, 경제 전체의 명목소득에 대비해 국민이 보유하고자 하는 화폐량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사람들이 벌어들이는 소득에 비해 얼마나 많은 돈을 실제로 손에 쥐고 있으려 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화폐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설명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하며, 통화 정책이나 경제 분석에 자주 활용됩니다.마샬의 K를 계산하는 방법마샬의 K는 간단한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k = M / Y여기서,M = 통화량 (시장에 풀린 돈의 총량)Y = 명목 국민소득 (GDP)예를 들어, 통화량이 3,000조 원이고 명목 GDP가 2,000조 원이면, 마샬의 K는 1... 2025.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